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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오리탕하면
영미오리탕을 빼놓을 수 없죠.
매번 가서 먹었는데
이번엔 포장해서 집에서 먹었어요.
광주 영미오리탕 포장
반마리를 주문해도
충분히 먹을 수 있는데
그냥 한 마리를 주문했어요.
한마린 양이 은근 많아서
2번정도 나눠서 먹어야 할거 같아요.
오리탕 한 마리를 주문하니
미나리도 2봉다리를 주더라구요.
푸짐하게 들어있어서 좋아요.
전골 냄비에 오리탕을 넣어주고
그 다음에 미나리를
조금씩 넣어서 먹으면 돼요.
기력 보충에 좋은 오리탕!
이젠 집에서 오리탕을 먹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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