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 임종 전 준비해야 될 사항 및 3일장 순서 안내

 

오늘은 장례 임종 전
준비해야 될 사항과
3일장 순서 안내를 알아봤어요.
임종이 예견될 땐 장례에 대해
대비를 해두는게 좋습니다.
그럼 임종 전 준비해야 될 사항부터
알아보도록 해봐요.

 

장례 임종 전 준비해야 될 사항
3일장 순서 안내

 

평소 이용하던 병원이 있다면
병원 연락처나 병명 등을 메모해두고
사전에 장례계획을 세워둡니다.
그리고 영정용 사진과 함께
임종시 갈아 입힐 깨끗한
옷을 준비해주고요.

 

 

부고를 알릴 친지나 지인 및
단체 등의 연락처를 정리하고
유언이 있으면 침착하게 기록하거나
고이느이 육성을 녹음해두세요.
유언을 기록할 경우엔
법률적 근거에 의하여
작성해야되니 참고하세요.

 

 

자택에서 운명하실 경우
병원 응급실에서 고인의
사망원인을 위하여 검안하고
장례식장으로 이동하여
고인을 안치 후 상담해요.
여기서 의사가 없는 시설기관에서
사망할 경우에도 동일합니다.

 

 

병원에서 운명하실 경우
간호사에게 장례식장
사용여부를 통보하여
장례식장으로 이동하여
고인을 안치 후 상담합니다.

 

 

사망진단서는 병원에서
치료 중 사망하는 경우에 해당되고
사체검안서는 자택이나 의사가 없는
시설기관, 외인사, 병원으로 이송중에
사망한 경우 등 입니다.
검시필증 및 사체인도서는
검사가 사망원인을 확인 후
발급되는 서류로 사망종류가 병사가 아닌
외인사, 기타 및 불상인 경우는
사망장소의 관할경찰서에 신고하여
경찰의 지시를 받아야 됩니다.

 

 

3일장 순서를 보면
장례 1일차에 운구를 하고
안치를 한 후 빈소차림을 한 후
상주는 준비합니다.
장례 2일차에 입관을 하고
장례 3일차에 발인을 한 후 장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