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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연말 인사말 문구 겨울 안부문자 모음

by 또치일상 2022.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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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연말이에요.
벌써 2022년 마지막 달이라니
아직도 믿겨지지 않네요.
그만큼 나도 모르게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고 있는거 같아요.
오늘은 2022년 12월 연말 인사말 문구
겨울 안부문자를 모아봤습니다.
가까운 지인들에게 안부인사를
나눠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2022년 12월 연말 인사말 문구
겨울 안부문자 모음

 

흔들리는 나뭇잎도
추워보이는 초겨울입니다.
미련없이 떠난 녀석들도 있지만
남은 힘 쏟아부어 나무에 매달려
가기싫어 안갈래 하는듯 보입니다.
가을을 떠나보내기 싫은
제 마음 탓이겠지요?
주위에 감기환자가
부쩍 많아졌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바야흐로 겨울로 접어드는 12월
오색빛깔로 사람의 눈과
마음을 흠뻑 홀리고 난뒤
쌩~ 찬바람 날리며
차갑게 고개 돌려
떠나버리는 가을은
진정 밀당의 고수가
아닌가 싶습니다.
아낌없이 내려놓는 자연의 순리처럼
우리도 두꺼워진 외투의
무게만큼만 걱정 조금 내려놓고
소소한 마음의 행복을
누려보면 어떨까요?
따뜻한 사랑 주고받는
연말되시길 바랍니다.
늘 행복하세요.

 

 

행복이란게 어렵고
멀지만은 않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가을이면 가을 좀 타주고
겨울이면 추위 좀 타주고
계절이 바뀌면 그 계절만의
즐거움을 오감으로 느껴보는게
행복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행복한 12월 보낼 준비되셨나요?
우리 모두 느낌 아니까~
많이많이 행복하시고
기쁨으로 연말 마무리하시길 바래요.

 

 

행복한 겨울 12월이 왔습니다.
12월은 소리없이 내려
소복이 쌓이는 하얀 눈처럼
행복이 당신의 마음속에
소복소복 쌓였으면 좋겠습니다.
추운날씨에 건강하시고
날씨는 춥지만 마음은
늘 따뜻한 당신이기를 빌어봅니다.
언제나 당신의 삶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래요.

 

 

벌써 12월 연말입니다.
좋은사람들과 함께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인것 같습니다.
당신과 함께한 시간들이
참 고맙고 행복합니다.
따뜻하고 희망찬 일들만 가득하시고
유종의 미 거두시는 12월되세요.
행복한 연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올해도 이제 딱 한달도 안남았습니다.
마지막 12월은 올해 채우지 못한
행복 가득채우시는
한달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날씨도 추워지고
경제도 어렵지만 마음만은
따뜻함 잃지 않는
부자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행복은 그 사람이 마음먹은 만큼
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힘든일 있으시더라도
용기 잃지 마시고 웃음잃지 마세요.
살다보면 언제가는 좋은날도 오겠죠?

 

 

12월하면 마지막과 끝이란
단어가 생각납니다.
하지만 12월은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달이기도 합니다.
한해 마무리도 잘하셔야 겠지만
새해 새희망 설계도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
기회는 찾는 자의 몫이고
도전하는 자의 몫이라고 하잖아요.
당신께 좋은 소식이 많이 찾아가는
행복한 12월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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