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춘분 인사말 문구 및 봄 안부문자를 모아봤습니다. 춘분은 24절기의 네 번째 3월의 절기로 황도와 적도가 교차하는 점으로 태양의 중심이 적도 위를 똑바로 비춥니다. 낮과 밤의 길이가 같은 날로 이날 이후부터 하루 중 낮의 길이가 밤의 길이보다 길어집니다. 춘분 날짜는 양력으로 3월 21일 윤년 3월 20일 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3월 춘분 인사말 문구 및 봄 안부문자를 봐보도록 해볼까요?
2024년 3월 춘분 인사말 문구 및 봄 안부문자 모음
포근하고 싱그러운 봄이 우리 곁에 살짝 다가와 있다는 건 참 기분좋은것 같습니다. 따사로운 햇살 포근한 바람 향긋한 꽃내음 생각만해도 즐겁죠? 혹독한 추위를 견디어낸 나무만이 봄에 아름다운 꽃을 피울수 있다는 말처럼 이제 우리에게도 따뜻한 봄날이 찾아올거예요. 새봄 새희망 행복예감으로 화이팅해요.
오늘은 절기상 겨울에서 완전히 벗어난다는 춘분입니다. 밤낮의 길이가 같아지면서 날씨도 제법 포근합니다. 맑은 하늘과 햇살이 이젠 진짜 봄인것 같네요. 따사로운 봄볕의 기분좋음처럼 모든일 잘 되시기 바랍니다. 행복한 봄 맞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봄 햇살이 기분좋은 춘분입니다. 밤낮의 길이가 같아지면서 날씨도 제법 포근합니다. 맑은 하늘과 햇살이 이젠 진짜 봄인것 같네요. 따사로운 봄볕의 기분좋음처럼 모든일 잘 되시기 바랍니다.
벌써 춘분입니다. 춘분을 맞아 사랑과 행복의 새싹을 선물합니다. 정성껏 심으시고 잘 가꾸셔서 풍성한 수확을 거두시기 바랍니다. 춘분은 밤은 짧아지고 낮이 길어지면서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때라고 합니다. 또한 기온이 급격히 올라 한 해 농사를 시작하는 절기라고 합니다. 이젠 봄의 길목에 들어선 것이 확실한 것 같습니다. 봄처럼 생기넘치는 하루 보내세요.
만물이 약동하는 춘분 봄기운이 완연합니다. 본격적인 봄을 알리는 춘분을 맞아 봄새싹 가득담은 꽃비빔밥을 준비했습니다. 입안가득 지금 막 움튼 봄의 싱그러움이 느껴지시지요? 맛있게 드시고 봄햇살처럼 기분좋게 봄새싹처럼 생기넘치는 하루 보내세요.
분홍 꽃잎 함박웃음 짓는 예쁜 진달래도 노란 꽃망울을 가득 터트린 귀여운 개나리도 봄볕에 파릇파릇 돋아난 새싹들도 참 싱그럽고 예쁩니다. 사방에 충만한 봄기운처럼 당신께 행복이 펑펑 터지는 하루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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